하나님이 노하셨다-

왕이 포도원을 차지 하려고 귀족들과 함께 모략과 거짓말을 하여 그를 죽이고

포도원을 차지 하였다. 부끄럽고 챙피하다. 아! 참으로 무섭다 무서워 권력의 힘으로

백성을 모략하여 죽이고 포도원을 차지 하다니...

죄는 본인에게만 있는게 아니라 그 자손까지 죄를 주시니 조상님들, 부모들은 조심하고

또 조심하여 우리 자녀들에게 재앙이 오지 않게 하며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물려줄

수 있도록 부모가 기도하며 선한일을 할 수 있도록 감사하며,겸손하며,기도하자.

아합이 모든말씀을 엘리야에게 듣고 옷을 찢고 굵은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하셨다.

아합왕이여=  당신의 시대가 아니고 아들의 시대에 재앙을 내린다하니  =다행이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면 인간도 아니다.

29절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게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1. 나는 오늘의 말씀을 보고, 듣고 하나님께 나의 잘못이 무엇인가?
2.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
3. 나는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무엇을 놓고 기도했는가?
4. 나는 우리 자녀들에게 무엇을 유산으로 남겨 둘 것인가?
5. 나는 나의 유언으로 어떤말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