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라는 자리가 귀하고 귀한 직위인데 아무 생각없이 시간만 허비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5년에서 어떤 왕은 41년간을 통치했는데 직위기간 동안 나라를 크게 부흥시킬 수 있는데 그 좋은 기회가 준비가 안되고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으니 시간만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혹시 내가 맡은 사역을 이런 자세와 태도로 하는 건 아닌지 두렵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직분에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열매를 많이 맺고 싶습니다.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환경 탓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제가 맡은 것을 통해 선한 열매를 맺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