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다윗왕의 자손 솔로몬을 사랑하셨다. 솔로몬이 왕이된지  4년동안 기근도 없고 태평성대 하였다.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려고 모든 준비를 하여 정성을 드리며 성전의 돌을 쪼갤때도 소리가 나지않도록 하고  성전에서는 철 소리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 네가  내 성전을 건축하고 내 법도를 따르고 내 율례와 내 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솔로몬  지혜의 왕이며  전쟁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라와 백성을 위해 기도하는 솔로몬...

1. 나는 하나님의 일을 어떤 마음으로 할 것인가?
2. 나는  하나님을 어디에 모시고 있는가?
3.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여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4. 나는 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며 나는 종교인 인가/ 신앙인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