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내각 책임자를 하나님이 주신지혜로 짜는 과정으로

이스라엘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위한 열두관장을 세워지고 있네요

솔로몬의 나라를 다스리기위한 행정구조를 탄탄하게하는데에 아버지다윗의 군대장관을

먼저 세우는것과는 달리 제사장과 서기관 사관이 먼저 등장하는것을 목격하면서

역시 하난미의 지혜를 통해 나라가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우리교회도 모든 조직력에 있어 정쟁적이기보다 평화와 안정을 바탕으로 자원하는 임직이

많이 생성되기를 기대합니다

기도하는 몯느이에게 솔로몬의 지혜를 공유하고 직분자들의 신선한 자원이 이뤄지는 올 한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 내가 먼저 자원할것을 찾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