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범죄하여, 부지중에 지은죄를 누구든지 거류민이나 타국인에게도 똑 같이 평등하게 속죄할 방법을 가르쳐주네요

그러나 비방하는자는 누구든지 백성중에 끊어질것이라는 경고도 평등하게~!

이 모든것을 기억하고 준행하기를 위하여 옷단 귀퉁이에 달아야하는 청색끈과 술을 바라보게 하시네요

보면서 기억하고 행할때에 거룩을 약속하시는 여호와 나의 하나님~!

오늘도 보게하시고 기억하며 준행하게 하실것을 기대감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