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제22일

마태복음17:1~8

변화산에서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세 제자들에게 보이셨고 제자들은 여기가 좋사오니

라며 초막을 짓겠다고 했다

아마도 나도 여기가 좋다고 안주하지 않았을까?!

겉모습만을바라보고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소서

제자들에게 변화산에서의 모습을 보이신 이유는 앞으로 있을 고난을 참고 견디게 하신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본 사람은 어떤 고난이 와도 참을 수 있다

나에게도 하나님은 진정 보여 주셨을 텐데 나는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나라 하나님 영광을 잊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아닌지~

말씀을 듣고 보고 깨달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평안이 없는 것은 뭔지!!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자  오직 예수님만 생각하고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살자!!

설레임으로 예배에 참석하고 말씀듣고 깨닫고 기도로 회개하며 기쁨으로 살자!!

하나님자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