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이것 말고 우리에게 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믿음은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다. 더이상 내가 나의 삶의 주인이 아니고 예수님과의 동행을 넘어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늘도 나에게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 [빌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나는 오늘 이 말씀을 붙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