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대를 만들때 금을녹여 틀에 부어서 만드는것이 아니라

명령하신대로 순금덩어리 자체를 망치로 쳐서 등잔대가 만들어졌네요.

등잔불을 받혀주어 등잔불이 밝혀지기까지  

등잔대의 제작하는과정이 우리의 신앙생활를 비추게 합니다. 

하나의 등잔대가 만들어지기까지 수없는 고난과 환란이 겹쳐지더라고 등잔대가

탄생되기까지 수도없이 망치질을 통해 작품이 나오듯 나의 사역과 사며감당에도

쳐서 만드시는 아버지의 숨겨진 사랑이 감추어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