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질서 있고 12지파에 공평하게 진행되니 보기에 좋네요. 질서가 있고 편중됨 없이 공평한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모세를 보니 하나님과 대화가 꼭 옆집 아저씨에게 소곤소곤 얘기하듯 하네요. 자기 생각대로 안하고 항상 하나님 지시를 듣고 잘 설명해서 백성을 순종케하는 리더쉽이 부럽습니다. 하니님 지시를 묻고 들으려는 자세가 리더쉽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주님 오늘도 행동하기 전에 듣고 묻는자로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