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많은 규례들을 말씀 하신다. 그 많은 규례들을 보고 있노라면 지친다. 

하지만 한번 더 말씀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품이 보인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온전히 당신만을 바라보길 원하셨다. 

당신을 더 바라볼수 있는 규례들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씀 하신다. 

결국 그 말씀들이 나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내가 그만큼 하나님과의 거리가 생겼다는 것이다. 

옳은 스승의 꾸중은 나에게 살이 되고 뼈가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규례를 나의 살과 뼈과 되는 

말씀으로 받아 순종하는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