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명령은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주님의 군대이다. 본분이 군인인 사람은 훈련에 게을리 할 수 없다. 전쟁으로부터 나와 교회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여호와의 명령에 그대로 행해야 한다.  머리 굴리지 않고 단순한 삶이 되어야 훈련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믿음은 절대 거져 성장하지 않는다. 2019년에는 더욱 하나님께 집중하고 훈련받아 더 높은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길 믿음으로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