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전 이미 하나님의 계획히심으로 때가 되메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그 길은 너무도 험난한 길이 었음을 나는 왜 생각하지 못했고 느끼지 못했을까?

나의  구원이 쉽게 이루어 진것이 아니였거늘 나는 너무 쉽게 구원을 받고 하나님 사랑을 받는 것은 당연한 나의 복이라 여기며 안일한 삶을 살고 있다

구원의 확신은 있는지- 구원의 감격은 있었는지-

없었던 것은 아닌지- 그래서 전파하기를 겁을 내고 피했던것은 아닌지~

새벽예배 5일, 오늘 또 무너진 나!!

삶의 태도를 바꿔서 말씀 읽고 설교듣기로 다짐한다

나의 영이 살아나길 간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