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솔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뒤떨어진 군대를 묵상합니다

피곤하여 건너지 못하는 200명의 군사들을 머물게되는 브솔시내

오늘날 나에게  브솔시내는 무엇일까~!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건너지 못하게하는 브솔시내는 무엇보다도 해보려는 의지보다

당장 눈앞에서의 해결해보려는 억지적 판단인것 같다.

건너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내하지 못하여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는 내모습이

브솔시내에 남겨진 군사처럼 피곤한모습 보이지 않기위해 오늘도

불평은 NO~! 인내는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