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은 너무 풍족해서 하나님앞에 아쉬울게 없으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마음들이 없다. 

어제 친구 목사님을 만났는데 지금 교인들의 삶이 교회에서 모여서 기도하기보다는 세상을 더 사랑하고 세상과 더불어 사는 삶이 더 재미있고 즐겁고 세상에 쾌락을 즐긴다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의 말씀보다는 저주의 말씀을 더 많이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해도 참고 참아주시다가 결국에는 경고 메세지를 주시는 내용이다.

너무 끔찍하고 무섭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나의 죄를 용서받기 원하는 자들을 회개시키시고 다시 하나님 자녀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신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