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11

예수님도 사역을 하실 때 기도하시고 성령이 충만하여 일을 하셨다.

근데 우리는 그러치 못한것 같다.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는 건너띠고  내 생각과 경험, 방법으로 해결 하려고 한다.

결국, 후회로 돌아오는 악순환이 되고야 

만다. 기도는 우리의 호흡인데 숨쉬기를

일분이상 못하면 결국 죽게 되는데, 우리의 영은 하루 종일 기도도 없이 살아가고

있으니 우리의 영은 점점  죽어가는데도

모르고 있다면 너무 안타갑고 불쌍하게

여겨진다. 

이제부터라도 삶의 자리에서 기도하며

사명을 발견하여 올인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