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떠난 삶이 생지옥이네요. 나라는 혼란과 무질서를 겪고, 개인도 헐벗고 헛수고로 점철, 생지옥의 삶인 듯. 하나님이 복도 약속했지만 죄와 벌도 경고하셨다는 점에서 균형 감각이 중요한 듯.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약속보다는 경고의 내용인 듯. 나는 예외라는 생각은 금물...주님 오늘 하루도 거룩한 두려움을 갖고 살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경고를 우습게 생각하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