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많이 어려운 시기라고 말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더 보충을 하려고 이리 뛰고 저리뛰고 쉴세없이 일한다. 그러다보면 주님의 날도 가게를 열거나 일하는 사람들을 보게된다. 그러나 그닥 경제적으로 나아짐을 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주일을 온전히 쉬고 예배하는 사람의 필요를 채우시는 기적을 보여 주신다. 회사일을 내 일처럼 감당하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예배의 삶을 사는 자에게 복주시는 이심을 믿는다. 오늘도 기본에 충실하고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드리기를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