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싸울만한 그리스도의 군사이다. 군사는 대장이신 예수님의 명령의 순종하는 사람이다. 더나아가 우리의 전쟁은 영적전쟁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것을 알기는 알지만 실제로 이를 늘 인식하며 사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영적전쟁이 아닌 눈에 보이는 사람과 정신없이 싸운다. 결국 그것은 영적 전쟁에서 진 상태에 빠지게 한다. 나 또한 이러한 실수를 자주 범한다. 영적인 눈과 힘을 말씀과 기도 그리고 순종을 통해 훈련하여 날마다 승리하는 주의 군사가 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