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솔로몬을 사랑하셨다.솔로몬도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 성전도 건축하고 하나님이 재물과 명예와 권력과 지혜와 솔로몬은 다 누리고 가졌는데   하나님은 솔로몬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신다. 솔로몬이 다시 뉘우치기를 바랬건만  점점 더 큰 죄와 우상숭배를 하는 솔로몬

23절말씀 계속 잘못된 길을 가니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솔로몬을 징계하신다.

24절 주위 사람들이 솔로몬을 힘들게 하며  하나님은 솔로몬이 믿음의 길 순종의 길을 가기를 원했으나 솔로몬은 타락의 길을 걷고 하나님과 가까이 하지 않는다.

인간이란 죄의 본성이 있으며 너무 많은걸 가지고 너무 마음이  편안해 지면 않되겠다.

이때까지도 깨닫지 못하는 솔로몬  하나님이 기회를 주며 회개하고  돌아오길 기다렸지만 ....

1. 나에게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하는가?
2. 나는 승리의 길을 갈 것인가/  패배의 길을 갈 것인가?
3. 하나님의 징계를 나는 어떻게 느끼며 행할 것인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