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왕은 하나님이 많은 재물과 지혜를  주시며 솔로몬왕 도 하나님도 솔로몬을 사랑했다.

하나님은 분명코 솔로몬왕 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는데 솔로몬왕 은 나라도 부강해지고 전쟁도 없고 나라가 태평성대하니 다윗 처럼 아니 다윗아버지 보다 더 많은 여자를 사랑하며 여자를 사랑하다보니 마음까지 빼았긴다. 마음을 여자에게 빼앗기니 여자들이 자기네 나라 우상들을  가지고 들어오며  우상숭배, 이방신들 여자에게 미치니 제 정신이 아니네 -솔로몬왕도 .....

정도주고 마음도 주고 하나님말씀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앞에 불순종한 솔로몬 왕이시여 정신좀 차려야지 나이가 들어서 까지  그런 행동을 하니  하나님이 참다 참다 참지 못하시고 11절 말씀을  솔로몬에게 하신다.

왜 솔로몬왕은  하나님 말씀을 기억못했나/ 여자들을 사랑하다보니 향에 취해서 정신차리지 못한 솔로몬 왕이시여~~~~~~~~

나에게도  솔로몬왕과 같은 물질과 권력이 있다면 조심 또 조심

겸손 또 겸손 더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을까?

항상 믿음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지혜롭고 긍정적마음으로 신앙좋은

분들과 믿음좋은분들과 함께 해야한다?

늘 성령의 지혜와 성령충만함 감사 감사 또 감사하며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