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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 날마다 말씀따라


날마다 말씀따라

신앙생활의 길잡이 날마다 말씀따라는 만리현교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큐티지입니다.

6월 5일 토요일

  • 관리자
  • 21.05.30
  • 139

65일 토요일 누가복음 22:14-23 오늘의 찬송 227(283)

 

01_ 오늘의 말씀 읽기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7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9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1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22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23 그들이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02_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본문에서 유월절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시오.

2.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나누기 원하신 것은 무엇인가(15)?

3. 본문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03_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04_ 오늘의 기도

1) 성만찬의 의식을 통해 주어진 새 언약을 붙잡고 살아가게 하소서.

2) 날마다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예수님의 뜻을 따라 감사와 나눔의 삶을 살게 하소서.

 

05_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유월절 만찬과 예수님의 새 언약

유월절을 하루 앞두고 예루살렘의 여느 사람들처럼 제자들 역시 유월절 준비로 분주했다. 당시 제자들은 깨닫지 못했지만 사실 그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제자 둘을 앞서 보내 큰 다락방을 구하셨다. 그리고 이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보낼 마지막 유월절을 준비하셨다. 이 사건은 구약의 유월절 의식이 새로운 성만찬 의식으로 대체되는 순간이었다. 친히 유월절 어린 양이 되셔서 유월절을 완성하셔야 하는 예수님은 이 마지막 유월절을 기다리고 계셨다(15). 이 자리는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성찬을 나눈 자리인 동시에 예고됐던 고난의 시작점이었다.

예수님의 죽음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과 잔을 나눠 주시면서 새 언약을 세우셨다(20). 전통적인 유월절에 어린 양을 통해 하나님과 언약 백성이 계약을 맺듯, 예수님은 성만찬을 통해 제자들과 언약을 맺으신 것이다. 먼저, 예수님은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예수님의 몸을 기념하라고 하셨다(19). 그다음에 잔도 이와 같이 제자들에게 주시며 예수님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20). 어린 양의 피를 대신한 언약의 매개물은 다름 아닌 예수님의 피였다. 주님의 성만찬은 지금도 우리에게 의미 있는 의식이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체결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언약을 재확인하는 의식이기 때문이다.

06_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

07_ 날마다 말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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