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성전건축을 이십 년 만에 완공한다. 경제적, 백성들 삶, 힘들고 지쳤을듯 하다.

솔로몬은 이웃 나라 히람이 놋쇠 대장장이라  그 와 함께 하나님 전을 기쁨으로 감사로 완공하고 히람을 서운하게 하네 일을 시켜놓고 -그 온갖 소원대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제공하였고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에게 준 땅을 자기마음대로 히람에게 갈릴리 땅(농사 비약한땅) 을 주니 히람하는말 히람이  솔로몬이 준 땅이 마음에 들지 아니하니

-내 형제여 내게 준 이 성읍들이 이러한가 하고 이름하여 가불  땅이라 하였더라-

지금 사람들도 화장실 갈때와 화장실 나올때 마음이 다르다고 하는데

하나님 기쁨이 내 기쁨이요-  내 기쁨이 하나님 기쁨이거늘  솔로몬은  왜 그러했을까-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제물이 소가 이만이천마리 양이 십이만 마리  그 외도 많았을텐데    솔로몬 욕심인가/  자기 중심적인가/

마음을 바르게 써야지  명령대로 다 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면

1. 나는 어떠한가 일을 하면서 내 욕심만 챙겼는가?
2. 남을 먼저 배려했는지 나를 먼저 생각했는지?
3. 다른 사람에게 일을 시키고 일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