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통해 배우는 것은 고정관념에 빠지지 말라입니다. 유대인으로서 부자인 노총각이 오늘로 얘기하면 베트남이나 방글라데쉬 같은 나라에서 온 결혼해 상처한 아줌마에게 은혜를 베풀고 끝내는 이 여자와 결혼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눈은 세상과 너무 다른 것 같습니다. 세상은 학식과 가문, 재산 등에 따라 온갖 편견과 오해를 만들지만 하나님은 이런 것 다 무시하네요. 이런 사람들을 통해 메시야가 오셨다는 게 저는 충격입니다. 하나님^^ 항상 겸손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은혜를 베푸는 사람되기를 기도합니다.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